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5년 5월 2일 금요일

이 장미는 그 이후로 시들지 않았으며, 회개와 평화의 표징입니다.

기독교 자선의 성모 마리아께서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샹탈 매그비에게 전하신 메시지 (2025년 4월 25일)

 

얘들아, 내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계신 것을 알게 되어 기뻐해야 할 때인데, 오늘 나의 마음은 슬프다. 너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본질적인 것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구나. 나의 소성당 주위에 일어나는 작은 일들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안타깝다. 거의 2년 전에 미국에 심었던 이 장미와 관련하여 네가 마땅히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슬프다.

이 장미, 시들지 않은 나의 장미는 회개와 평화의 표징이다. 이 소성당을 책임지고 있는 너희에게 달려있으니, 신부들에게 가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. 오늘날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수단을 통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은 당신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책임자들이다.

이 장미, 나의 장미는 누구의 주목도 끌지 못한다. 몇몇 신부들은 표징을 요청했다. 거의 2년 동안 시들지 않은 이 장미가 너희에게 충분한 표징이 아니냐?

얘들아, 하늘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드린 이러한 현상에 대해 수동적으로 남아있으면서 자신과 형제자매들에게 연민을 느끼지 않느니? 영원하신 아버지의 손길이 이 장미를 덮고 모든 유익을 취소하기까지 기다릴 것이냐?

반응해라, 나의 소성당을 책임지고 있는 얘들아! 수동적으로 남아있으면 하늘 어머니인 내가 다른 지평선으로 떠나겠다.

이것이 오늘 밤 나의 메시지이다. 이 장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로 행동할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너희에게 내 축복을 준다.

하늘 어머니, 기독교 자선의 성모 마리아.

출처:

➥ t.Me/NoticiasEProfeciasCatolicas

➥ www.MarieMereDeLaChariteChretienne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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